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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25·삼천리)이 진정한 가을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2주 연속 연장 승부를 뚫고 환상적인 챔피언 퍼트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마다솜은 10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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